‘엑슈마’ 시체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

By | October 16, 2024

서울, 10월 15일(연합) — 장재현초자연 스릴러’엑슈마”가 스페인 시체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현지 배급사인 쇼박스가 화요일 밝혔다.

1968년 창설된 이래 판타지와 공포 장르를 기념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 페스티벌은 57회째를 맞이하며 이 영화를 기념했습니다.

주연 최민식 오컬트 스릴러 영화 김고은은 지난 2월 한국에서 처음 개봉해 약 1,2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.

이 영화는 풍수 전문가와 장의사라는 두 명의 무당이 힘을 합쳐 미국에 거주하는 부유한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불가사의한 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 그들은 한국의 외딴 마을에서 조상의 무덤을 발굴하면서 이 여행을 시작합니다.

아직부터 "엑슈마" Showbox에서 제공한 이미지에 나와 있습니다. (비매용 사진) (연합)

Showbox에서 제공한 이 이미지에는 “Exhuma”의 스틸이 표시됩니다. (비매품 사진) (연합)

다른 축제 소식으로는 남동협의 공포 코미디 “잘생긴 남자들“라고 People’s Choice Award를 수상했습니다.

영화는 재필(이성민)과 상구(이성민)의 이야기를 그린다.이희준)는 시골 마을에 이사를 오자마자 지역 주민들과 두 명의 경찰관의 관심과 의심을 사로잡는다.

2010년 캐나다 공포 코미디 영화 “터커 & 데일 vs. 이블”을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두 사람이 일련의 기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결국 지하실에 봉인된 강력한 영혼을 깨우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

지난 6월 개봉한 ‘잘생긴 남자들’은 누적 관객 수 170만 명을 기록했다.

아직부터 "잘생긴 남자들" Next Entertainment World에서 제공한 이 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. (비매용 사진) (연합)

Next Entertainment World가 제공한 이 사진에는 “Handsome Guys”의 스틸이 표시됩니다. (비매품 사진) (연합)

jaeyeon.woo@yna.co.kr
(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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